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다음달 2일 핸즈코퍼레이션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는 지난 1972년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신규상장 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6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2억1300만원, 순이익 82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올해 코스닥 신규상장 128개사…기술성장특례 42곳 '역대 최대'상장일 152%↑ 일주일 후 47%↓…금감원 "신규상장 스팩 투자 주의" #신규상장 #코스피 #핸즈코퍼레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