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그룹 제공]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GS그룹은 2017년 임원인사에서 김연선 파르나스호텔 코엑스 총지배인이 같은 회사 총지배인 상무로 승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연선 상무는 수원여고를 졸업했으며, 경기대학교 관광학 박사학위 과정을 밟았다. 김연선 상무는 1988년 인터컨티넨탈호텔 입사해 2004년 인터컨티넨탈호텔 객실운영팀, 2013년 인터컨티넨탈호텔 인재육성팀을 거쳐, 2014년 파르나스호텔 코엑스 총지배인에 올랐다. 관련기사허태수 GS그룹 회장,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GS그룹, 40억원 기탁…연말 이웃사랑 실천 #김연선 상무 #파르나스호텔 #GS그룹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