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8일 신촌WM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상암DMC)로 이전하고, 점포 명칭을 상암WM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최병호 상암WM 지점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을 맞아 기쁘다"며 "새로운 회사로 출발하게 될 미래에셋대우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암WM은 이전을 기념해 신규 고객 등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상암WM(02-332-2321)으로 전화하면 된다. 관련기사대신증권, 조직개편 단행...주요 사업부문 통합대신금융그룹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