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육부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스승상' 국민추천 접수를 내년 1월 2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추천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전문대학, 대학교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교원이다. 교수학습활동, 학술·연구활동 등 탁월한 공적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생활지도 및 인성교육, 사회봉사활동 등에 힘써 사회 귀감이 되는 자를 추천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동료교원, 주민 등 10인 이상 혹은 각종 단체의 장(학부모단체 포함)이 추천할 수 있다. 관련기사인프라웨어, 대한의사협회와 'Polaris Office 2017' 공동구매 진행OPEC 회의 앞두고 관망세 지속 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아교육 1명 ▲특수교육 1명 ▲초등교육 3명 ▲중등교육 3명 ▲대학교육 2명 등 총 10명 이내다. 분야별 수상자 중 1명에게는 대상을 수여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