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강퉁 개통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중국 선전증시와 홍콩증시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深港通)'이 내달 5일 시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규제 당국자들은 25일 중국 증권등기결산공사(예탁원) 선전분사와 홍콩 연합거래소, 홍콩 중앙결산공사와 공동으로 네트워크 점검 시험을 거친 뒤 12월 5일 선강퉁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위안화 약세 우려 속 상하이·선전증시 혼조세오늘도 웃었다, 위안화 절하에도 0.62% 상승마감 #선강퉁 #중국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