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영주 아티스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영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배우 천우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이영주 아티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제 가는 우희 메이크업 이쁘게 해주고 한컷. 더 좋은일만 가득한 우리의 미래를 그리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배우 김혜수 유준상이 진행하는 '제37회 청룡영화제(청룡영화상)'가 열렸다.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으로 출연했던 천우희는 박소담(검은 사제들), 라미란(덕혜옹주), 정유미(부산행), 배두나(터널)와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상을 받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