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넥스지]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솔넥스지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총판, 채널사 및 협력사 관계자 대상으로 '2016 한솔넥스지 채널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50여명의 보안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2017년 채널 운영 정책 ▲파트너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한솔넥스지 보안솔루션 소개 ▲ 총판·채널 대상 김영란법 교육이 실시됐다.
이 외에도 한솔넥스지 보안 솔루션 제품군(NexG FW/VForce UTM, NexG SecureClient, NexG M2MG)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각종 교육프로그램 및 채널 엔지니어의 제품 기술지원능력 검증을 위한 자격증(HCF/HCP) 소개가 이어졌으며,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제품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박상준 한솔넥스지 대표는 "차별화된 채널 정책으로 기술 교육 강화, 영업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파트너의 역량과 전문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한솔넥스지는 국내 최고의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보안솔루션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