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봉산동 주민센터를 찾아 따뜻한 온정 전달 [사진=상지영서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상지영서대학교 국방정보통신과 교수와 학생 40여 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사랑의 연탄·쌀 나눔’봉사 활동을 지난 23일 오후 봉산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상지영서대 학생들은 현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강원본부의 ICT 산학연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작지만 소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직업군인으로서의 자질 향상과 인성 함양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했다.관련기사상지영서대, "강원관광서비스 경진대회" 각 부문 "최고상 휩쓸어"중국 천진대, '단기해외연수생' 14명 '비용 일체' 부담…교류활성화에 한몫 #국방정보통신 #사랑의 쌀 나눔봉사 #상지영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