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홈캐스트, 셀루메드 외에 원익IPS, 에스티팜, CMG제약, 티씨케이, 레고켐바이오, 보성파워텍, 광림, 에스와이패널, 연우, 우리산업 등 총 12개다.
제외된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휴맥스, 액토즈소프트, KG모빌리언스, 다우데이타, 멀티캠퍼스 등 다른 12개다.
이번 교체로 전체 구성종목은 기술주 93개, 비기술주 57개로 나뉘게 됐다.
최근 6개월간 전체 구성종목의 종목당 평균 시총은 약 7000억원, 거래대금은 70억원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