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모비스 농구경기 관람을 마치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19일 오후 동천체육관에서 웃음 가득한 문화나들이 행사를 펼쳤다.관련기사울산항만공사,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우수' 등급 달성울산항만공사, 신용평가사 평가 4년연속 'AAA' 등급 #어린이재단 #울산 #울산항만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