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검찰이 국정농단 장본인 최순실씨와 그의 국정농단에 방조한 의혹을 받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을 구속기소했다.관련기사인명진 "국민의힘, 다수당 안된 게 다행...'김건희 여사의 최순실화' 대처해야""母 최순실이 병원 가게 영치금 100만원 달라고"...정유라 '구걸 모드' 돌입? #안종범 #정호성 #최순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