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동국제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DK유아이엘 보유지분 전량(396만7140주)을 586억7000만원에 매각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한다. 매각일자는 다음달 13일이다. 관련기사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현장서 새해맞이…"현장 안정화 강조"동국제강, 형강 사업 포항으로 일원화… 'CS공장' 통합 출범 #동국제강 #동국제강 실적 #DK유아이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