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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카페쇼’에서 바리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로 만든 ‘아몬드 라떼’를 만들어 권하고 있다. [사진 = 메일유업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1/11/20161111151909469676.jpg)
11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카페쇼’에서 바리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로 만든 ‘아몬드 라떼’를 만들어 권하고 있다. [사진 = 메일유업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국내 아몬드 음료를 선도하고 있는‘아몬드 브리즈'가 2016 서울 카페쇼에서 아몬드 라떼를 선보였다.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블루다이아몬드의 아몬드 브리즈는 국내 최대의 커피 유통 브랜드 중 하나인 ‘어라운지(AROUNZ)’와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로 만든 아몬드 라떼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아몬드 라떼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몬드 브리즈를 경험할 수 있는 '2016 서울 카페쇼'는 아시아 최대의 커피 전문 전시회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