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린 ‘201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체 게임에서 웹보드 게임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4%”라며 “이는 전분기 23.4% 대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게임 매출에서도 전분기 대비 큰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관련기사NHN엔터 게임 이미지 완전 ‘탈피’, 사명 ‘NHN’ 변경…IT기술기업 새출발NHN엔터 'TOAST', 일본 클라우드 시장 진출 #실적 #컨콜 #NHN엔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