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플로리다 개표 초반 트럼프 우세 (속보)

2016-11-09 09:1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주요 경합주인 플로리다(선거인단 29명)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초반 트럼프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플로리다와 오하이오를 모두 내어줄 경우 사실상 승리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2012년 당시 플로리다와 버지니아의 경우 개표 초반과 실제 결과가 엇갈린 만큼 개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