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지난 9월 25일 사망한 고(故) 백남기 농민의 장례가 치러졌다. 고인이 사망한 지 41일만이다.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