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반면 이 대표를 비롯해 대부분 주류 의원들로 구성된 당 지도부는 사태 수습이 먼저라며 비주류의 지도부 사퇴압박에 맞서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