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일 '제7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을 찾았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 미디어 체험현장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보이스피싱 등 통신서비스 피해사례, 방송통신 미환급금 조회,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스마트 도어캠을 활용한 방문자 자동알림 기능을 체험했다. 최 위원장은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서비스를 모든 이용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정부, 재송신 가이드라인 발표...지상파·유료방송 갈등 해소 '글쎄'방통위, 제5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 7명 위촉 #방통위 #스마트 미디어 #최성준 #체험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