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 의향자 예비실사 기간 9일까지 연장

2016-10-31 10: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진해운이 미주노선 영업망 인수 의향자의 예비실사 기간이 기존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에서 내달 9일로 연장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법정관리를 추진 중인 한진해운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주요 사업인 아시아-미주 노선 영업망 등을 대상으로 회생계획 인가 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M&A를 추진하는 안을 허가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