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검찰이 30일 오후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씨를 재차 소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57일만에 귀국…검찰 수사 '급물살' #조사 #최순실 #최측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