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옥 도담동장은 "복컴 체육관 이용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혹시모를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체육관을 개방한다. 개방되는 복컴 2층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8면과 탁구대 6대가 설치되며, 세종시민은 도담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임순옥 도담동장은 "복컴 체육관 이용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혹시모를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순옥 도담동장은 "복컴 체육관 이용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혹시모를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