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폴더블폰, 내년 출시 어렵다"

2016-10-27 11: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구부리면 팔찌가 되는 '밴더블 스마트폰' 과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내년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밴더블이나 폴더블은 배터리나 케이스 등 다른 소재 및 부품에도 혁신이 가능해야 한다"며 "사용성도 개선하고 기존과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므로 제품출시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