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엠케이트렌드는 자회사인 양우통상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경쟁력을 강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공시가 126%룰'에 전세보증 탈락 속출...정부, 빌라 주택가격 산정기준 손질ETF 투자 전 한 번만…'투자설명서' 활용법 #공시 #양우통상 #엠케이트렌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