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방송인 김준현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예능 '트릭 앤 트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