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2016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1만1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24일 마산 두산 베어스와 NC의 플레이오프 5차전 매진에 이어 플레이오프 2연속 매진 사례다. 올해 열린 7차례 포스트시즌 경기 중에는 6경기가 매진됐다. 관련기사이미향·김해림, 박성현 1타차 제치고 공동선두…전인지 ‘허리 통증’ 기권이민지,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6타차’ 독주 체제 #매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