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우 팀장과 이승률 차장 등 5명 으뜸직원패 수상, 윤원식 지점장 존경하는 상사상 수상 [사진=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NH농협노조가 공동으로 주관한 '노·경한마음 전진대회'가 사무소장 및 노동조합 분회 대의원, 집행간부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원주섬강매향골권역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강원농협 우수직원 선정을 위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해 선정된 최종 대상자에게 시상식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수상의 영예는 정승우 팀장과 이승률 차장 등 5명에게 돌아가 법인대표명의의 으뜸직원패를 받았다. 존경하는 상사상에는 윤원식 속초부영지점장이 선정됐으며 허권 위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관련기사법률 고민 한방에 해결…농협 이동법률상담센터 운영강원도 13개 농식품 업체 중국 '위해'에서 열리는 우수상품박람회 참가 #노동조합 #농협 강원본부 #전진대회 #집행간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