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기획재정부는 20일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지난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상향조정한 뒤 이 등급을 4년째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거시경제 여건, 견고한 대외건전성 등 긍정적 요인과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적 도전요인 등을 감안해 AA-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피치는 설명했다. 관련기사“졸업시즌에 맞는 민간자격증 스피치지도사,이미지메이킹,심리상담사등 인기..“노란우산공제 재능기부단 소기업·소상공인과 경험·노하우 공유 #국가 신용등급 #기획재정부 #피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