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19일 시청역에서 스크린도어가 고장나는 사건이 발생,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오후 7시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의 한 승강장 스크린도어 고장으로 열린 채 닫히지 않고 있다. 현재 스크린도어는 긴급 보수 중이다. 다만 열차는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역무원 기지로 자판기 절도범 덜미..증거는 스크린도어1호선 소사역서 20대 남성, 스크린도어 없는 곳서 투신 '사망' #고장 #스크린도어 #시청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