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OCI는 2016년도 DJSI Korea 지수에 편입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OCI는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경영지원실 허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
OCI는 기업공급망관리(SCM)체계 구축 및 협력회사 간담회 등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안전문화개선프로젝트 등 환경 안전경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활동, 솔라스쿨 프로젝트 및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 등 사회·환경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OCI 관계자는 “이번 2016 DJSI Korea 지수 편입은 어려운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OCI가 동반성장, 환경안전,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왔기에 가능했다”라며 “향후 투명경영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CI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2011년에 독립적이고 투명한 감사조직 운영으로 ‘2011 감사대상’ 수상, 2012년에 투명한 회계운영으로 ‘2012 투명경영대상’ 수상 등 윤리경영기업의 모범이 돼 왔다.
이어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수상, ‘2013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우수 경영기업에 대한 인식을 꾸준히 각인시켜 왔다.
한편, DJSI Korea 지수에는 202개 평가대상 기업 중 22.3%인 45개 기업이 편입됐다. OCI는 2009년부터 DJSI Korea 지수에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OCI는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경영지원실 허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
OCI는 기업공급망관리(SCM)체계 구축 및 협력회사 간담회 등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안전문화개선프로젝트 등 환경 안전경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활동, 솔라스쿨 프로젝트 및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 등 사회·환경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OCI 관계자는 “이번 2016 DJSI Korea 지수 편입은 어려운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OCI가 동반성장, 환경안전,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왔기에 가능했다”라며 “향후 투명경영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수상, ‘2013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우수 경영기업에 대한 인식을 꾸준히 각인시켜 왔다.
한편, DJSI Korea 지수에는 202개 평가대상 기업 중 22.3%인 45개 기업이 편입됐다. OCI는 2009년부터 DJSI Korea 지수에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