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 우베르 로레나디 유니티 테크놀로지 APAC 대표, 김인숙 유니티 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사진제공=카카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게임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 우베르 로레나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APAC 대표, 김인숙 유니티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는 유니티와 게임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인터랙티브 2D, 3D 등 콘텐츠 개발에 사용되는 개발 플랫폼 개발사다. 관련기사카카오뱅크,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10만명 돌파카카오,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인하 상생 방안 발표 #카카오 #카카오택시 #O2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