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8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552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0억원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317억원이 순유입됐다. 관련기사전남도,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 본격화산업은행, 1800억 규모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체결 MMF 설정액은 120조7585억원, 순자산은 121조634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국내주식형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