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그룹 빅뱅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18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빅뱅의 승리는 지난 9월 네이버 V앱 생방송에 출연해 “빅뱅이 곧 컴백한다”며 “현재 신곡 작업을 비밀리에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와이지엔터, 빅뱅 데뷔 10주년…실적 개선 기대"역시는 역시"…엑소, 유닛 소식에 10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가수 #빅뱅 #지드래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