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데뷔 20년차 영화배우 ‘유해진’ 그동안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이번엔 첫 ‘단독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럭키(LUCK-KEY)’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윤여정 회고전, 美 아카데미영화박물관서 개최굿즈는 기본 영화까지 섭렵... 웹툰·웹소설, IP 활용 '무한대' #단독주연 #럭키 #아주경제 #아주경제TV #아주경제방송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유해진 #luckkey #영화 #코미디영화 #AJUTV #ajunewscorporation #오소은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