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데뷔 20년차 영화배우 ‘유해진’ 그동안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이번엔 첫 ‘단독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럭키(LUCK-KEY)’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영화 '히트맨2'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 넘었다네이버웹툰, 할리우드 제작사와 북미 인기 웹툰 '스태그타운' 영화 제작 #단독주연 #럭키 #아주경제 #아주경제TV #아주경제방송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유해진 #luckkey #영화 #코미디영화 #AJUTV #ajunewscorporation #오소은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