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협력업체인 (주)엔바이오컨스와 함께 친환경 폐기물처리와 폐기물 자원화, 자원순환기술 및 해외사업 등을 섹션별로 관람객이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부스를 제작했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을 설정했다.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드림트리에 희망 메세지를 걸고있다[1]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위생매립과 폐자원 에너지화 등 주요사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SL공사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또한 중소기업과의 동반 참가를 통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