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넥센타이어는 계열사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대한 33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넥센타이어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234억원이다. 관련기사넥센타이어, FC 바이에른 뮌헨과 손잡고 유럽 시장 공략 박차넥센타이어, '안전문화혁신대상' 우수상…10년간 중대재해 '0건' #계열사 #넥센타이어 #채무보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