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수확철을 맞아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지난 15일 춘천시 서면 유포리에서 실시했다. 강원농협 직원 및 강원농촌사랑봉사단 등 30여 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부추수확과 깨 수확 등 농촌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실천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해 농업·농촌의 이미지와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1일 춘천 사북면에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발대식을 갖고 매달 1회 이상 강원도 18개 시군 농촌마을에서 농촌운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관련기사농협, '과채류 가공제품 개발' 통해 농민 소득 높인다원주시 시금고 운용기관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신한은행" 선정 #농촌사랑봉사단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