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조이시티는 자사 대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이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선물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된 ‘주사위의 신’은 한국과 일본, 싱가폴 등 다수의 국가에서 인기 게임 카테고리 3위권을 차지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특히 홍콩에서는 약 2개월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1위의 자리를 고수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약 6개월 간 최고 매출 3위권을 유지한 바 있다.
우선 ‘주사위의 신’에 접속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판수에 따라 ‘드림팩’과 ‘5성 애장품’, ‘신비한 가루’ 300개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하루 1번 게임을 3판 플레이할 때마다 다양한 스킬카드와 교환할 수 있는 ‘여의주’를 증정하고, 숫자 1, 0, 1, 5로 구성된 생일 초 수집 시 ‘1,015 보석(게임캐쉬)’과 ‘300 럭셔리 포인트’, ‘50만 골드’, ‘10토파즈’를 얻을 수 있는 생일 초 수집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