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삼산월드체육관은 인근 종합병원인 세림병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체육관을 찾는 회원들과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림병원 전문 강사를 통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첫 번째 강좌는 13일 삼산체육관 내 생활체육센터 로비에서 당뇨와 혈압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등 특강을 개최 100명이 참석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삼산월드체육관 세림병원 초청 건강 강좌 실시[1] 삼산체육관 이명수 관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전문가를 초빙, 회원 및 회원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활체육과 아울러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관련기사인천시설관리공단,「아동복지시설」한마음 체육대회 후원인천시설관리공단, 복지시설「장애인 보장구」 후원 #공단 #세림병원 #특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