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공식리콜 대상을 190만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전자 나흘 만에 반등 성공 #갤럭시노트7 #발화 #CSP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