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0일과 27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일에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 7번 출구), 27일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초 저금리시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전략' 및 '페이퍼 테라피(Paper therapy)'를 주제로 진행된다.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02-2229-6728)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국민연금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안 신중히 논의"고배당주 기준, 소폭 하향 조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