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전야…갈라 디너에서 맵시 뽐내 왼쪽부터 리디아 고, 박희영, 유소연, 이민지, 허미정, 앨리슨 리, 산드라 갈. [사진=하나은행 제공] 미국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세계적 프로골퍼들이 대회 하루 전인 12일 밤 인천공항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패션 감각과 맵시를 뽐냈다. 상당수는 개량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관련기사올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챔피언은 누구?전인지·전미정·김하늘·고진영 등 카메라 앞에 나란히 #미국LPGA #여자골퍼 #프로골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