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민통선 이북지역에 설치한 전기울타리시설에 의한 민간인 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지역은 왕징면 3개리, 중면 4개리 총 7개리이며 안전점검과 실태를 파악한 후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한국전력공사 및 설치자에게 통보하여 단전, 철거 조치로 이곳을 출입하는 영농민과 군장병 등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 하기위해 실시한다.
출입 영농민과 군장병 안전사고 예방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민통선 이북지역 내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설치한 전기울타리시설에 대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군부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민통선 이북지역에 설치한 전기울타리시설에 의한 민간인 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지역은 왕징면 3개리, 중면 4개리 총 7개리이며 안전점검과 실태를 파악한 후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한국전력공사 및 설치자에게 통보하여 단전, 철거 조치로 이곳을 출입하는 영농민과 군장병 등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 하기위해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민통선 이북지역에 설치한 전기울타리시설에 의한 민간인 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지역은 왕징면 3개리, 중면 4개리 총 7개리이며 안전점검과 실태를 파악한 후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한국전력공사 및 설치자에게 통보하여 단전, 철거 조치로 이곳을 출입하는 영농민과 군장병 등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 하기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