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과 국혼 채수빈, 혼례복 입고 단아함 폭발 [★SNS#]

2016-10-11 0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이 혼례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랑 하연이랑 #오늘은한글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수빈은 혼례복을 입고 극중 아버지로 나오는 이대연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채수빈은 혼례복을 입은채 단아한 매력을 과시해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채수빈은 연모하는 세자 이영(박보검)이 다른 여인에게 마음이 있음을 알고도 그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혼을 택하는 예조판서 조만형(이대연)의 딸 조하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