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Sh수협은행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수협은행 안양지점(지점장 조정호)은 1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70(안양동)으로 이전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로 이전한 안양지점은 안양1번가로 불리는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재래시장과 대형 할인매장 등이 소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하여 고객접근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홍문표의원, 노량진수산시장 등 수질검사서 발암물질, 중금속 검출자산건전성 꼴찌 신협, 무리하게 대출 늘려…가계대출 22%, 중기대출 55%↑ 조정호 안양지점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 개점했다”며 “이전에 따른 기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 #수협은행 #Sh수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