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사진=그라치아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고아라가 공항에서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고아라는 9일 오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고아라는 뛰어난 각선미와 눈에 띄는 스타일링으로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키 컬러 포인트의 캣츠아이 프레임 선들라스는 패션에 포인트가 되고 있다. 고아라의 발리 패션 화보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관련기사제14회 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고아라, '청순&섹시한 눈빛' (드라마 해치 제작발표회) #고아라 #배우 고아라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