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양주시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공모계획에 의거 지난 7월 공모를 신청 9월 최종적으로 양주시가 선정됐다.
북부센터 건립은 증가하는 여성의 창업수요에 대응코자 창업여건을 마련한 것으로 경기북부는 한국여성경제인회 16개 지회 중 여성기업 증가율이 3번째로 높고 여성기업 CEO는 7만여명으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 산북동 섬유종합지원센터 부지 내 총사업비 20억원중 국비 10억, 도비 10억원을 투입 연면적 1,322㎡에 4층 규모로 세미나실, 사무실, 창업보육실을 설치하게 되며, 금년 내 착공하여 2017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