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코리아세일페스타 대규모 특별할인기간의 마지막날인 9일 마리오아울렛을 방문하여 행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행사 첫날인 지난달 29일 신세계백화점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거리,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행사현장을 매일 방문하며 점검해왔다. 이날 주 장관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준비해온 주무 장관으로서,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매일 행사현장을 방문해 왔다”라며 “행사를 매년 정례화하여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명품행사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쌍용차, 티볼리 경매 이벤트 '슈퍼 프라이데이 옥션' 실시코리아세일페스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최대 12% 할인 판매 #산업부 #주형환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