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버터, 다양한 커플 아이템 선봬

2016-10-10 00: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랜드 제공] 7일 버터 홍대점에서 연인 모델이 커플 아이템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이랜드의 패스트리빙숍 버터가 40여가지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

쿠션부터 머그잔, 접시, 수첩, 세면도구 세트 등 디자인이 독특한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아 연인과 함께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남자와 여자 얼굴이 프린팅 된 수첩은 각 1900원, 커플 쿠션은 각 7900원이다. 버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쿠션을 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