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한국선급(KR)은 박범식 회장이 지병치료를 위해 당분간 회장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관계로, 내부 정관 및 직제규정에 따라 7일부터 김종신 전략기획본부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국선급, HMM 개발 '온실가스 감축량 계산법' 검증한국선급, 사상 최초로 8000만t 등록톤수 달성···창립 62년만에 최대 성과 #직무대행 #한국선급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