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AP]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힘을 내요" 일본 도쿄 인근 치바현에서 개막한 시테크 재팬(CEATEC Japan)이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폐막을 앞둔 가운데 '로봇 치어리더'들이 깜찍한 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6cm 크기의 로봇 치어리더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기기 부품 제작업체인 무라타가 제작했다. 특수 센서와 통신 기술을 활용해 공 위에서 춤을 추는데도 균형 있게 화려한 군무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코이케 도지사 "도쿄올림픽 경기장 개선 검토"일본도 태풍 '차바' 경계령...항공기 122편 결항 #로봇 #로봇 치어리더 #일본 #무라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